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평가 ==== 불낙스 핵심 전력이자 주포로 윤경신, 안정환과 함께 팀을 이끄는 에이스 3명중 한명. 우수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활동량으로 현재 실질적인 팀내 1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개인훈련도 많이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에 허재 감독이 임시 주장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포지션이나 허재 감독의 방침으로 보면 스코어러 타입의 스몰포워드 쪽으로 키워나가려는듯.[* 화면 자막으로는 슈팅 가드로 표현되었으나, 피지컬이 있기에 박스아웃 등 리바운드 싸움에도 적극 가담하는 편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플레이가 단조롭고 중장거리 옵션이 약하기 때문에 내부 평가전에서 이형택에게 잠겨버리는등 밀착마크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팀내에서 에이스로 주목받는 선수이니만큼 스스로 수비를 벗겨내는 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0화를 지난 시점에서는 슛이 약하다는 단점이 계속 부각되면서 발전이 정체되고 안정환과 함께 점점 평가가 내려가고 있다. 팀내에서 가장 많은 슛을 던지는 선수이면서 야투율이 떨어지니 당연한 결과.[* 냉정하게 말해서 10화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안정환-이동국 라인은 그냥 새깅 디펜스로 막아버리면 무리한 야투 남발로 자멸할 뿐 제대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불낙스가 7점차로 상당히 선전했던 시립대 호크스와의 경기를 가지고 한 팬이 스탯을 측정해 본 결과 해당경기에서 불낙스는 총 37개의 슛을 던지고 12개를 성공시켜 32.43%의 팀 야투율을 기록했는데 이 중에서 이동국은 팀이 던진 횟수의 3분의 1에 가까운 12개의 슛을 던지고 3개를 성공시켜서 득점을 올린 선수들중에서 가장 낮은 야투율인 25%를 기록했다.] 슛 연습과 함께 사이즈와 운동능력을 살려서 좀 더 과감한 림 어택을 통해 상대 수비와 경합하면서 자유투를 얻어내는 스킬을 갈고 닦아야 에이스의 자리에 걸맞는 안정적인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평가를 들었는지 몰라도 [[윤경신]]이 정식으로 합류한 12회 GTB와의 경기에서는 이전 경기와는 달리 상당히 안정된 중거리 슛 감각을 보여주며 윤경신에 이은 팀내 2번째 다득점인 10득점을 올렸다.[* 다만 의외로 돌파에 대한 의존도는 낮은 편이다. 극초반에 보여주던 모습과는 굉장히 대비되는 부분.] 13회 기준으로 상암 불낙스 내에서 [[윤경신]]에 이은 명실상부한 2옵션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어게인 농구대잔치 이전 2경기에서 연속으로 팀내 득점의 절반을 혼자 책임지는 대활약을 선보여 불낙스에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방송 후반으로 오면서 어느정도 정립된 상암 불낙스의 주전 라인업 중에서도 [[윤경신]]과 함께 거의 붙박이 주전이라 볼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